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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의 시선집중 - 시사IN 성우제 위원 - 신정아씨 20여 시간 밀착취재기
추천 : 289 이름 : 시사IN 편집국 작성일 : 2007-09-17 17:06:57 조회수 : 3,354

<손석희의 시선집중> 9월 17일 방송

시사IN 성우제 위원 - 신정아씨 20여 시간 밀착취재기

 

☎ 손석희 / 진행  :
두 달 동안 미국에 머물던 신정아씨가 어제 귀국해서 검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신씨를 귀국 직전에 오늘 창간된 시사주간지 시사IN과 장시간 인터뷰를 가졌는데요.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의 관계, 학력위조의혹, 또 누드사진촬영, 이 모든 의혹을 부정한 바 있습니다. 신씨와 22시간에 걸친 인터뷰를 했고 또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면서 시사주간지 시사IN의 해외편집위원을 맡고 있는 성우제씨를 연결하겠습니다. 그 전에 저희가 성우제 편집위원으로부터 녹음 파일을 하나 받았습니다. 30분짜리. 신정아씨하고 인터뷰내용이 담긴 파일인데요. 그 중에 일부만 잠시 듣고 성우제 위원을 연결하겠습니다.

 

                        - 그런데 제가 일단 이름은 댈게요. 이름은 000이라는 분도, 학교 선생님 하다가 중간에 유학 오셨던 분, 1년 정도 계셨는데 이 분은 제가 왜 이름을 대느냐 하면 제가 학교에서 장학금 받을 때 갤러리에서 전시할 때 전시회도 오셨었고 저하고 가까이 지냈었고 캔자스에서 제가 얼마나 호화판으로 지내왔는지 잘 아는 분이에요. 하도 돈이 어디서 왔느냐고 물으니까 저희 집에서 저를 호화판으로 지낸 게 얼마나 마즈다 RX-7 스포츠카 타고 얼마나 룰랄라 지내는지,

                        - 마즈다 RX-7.

                        - 기사만 쓰시던지 알아서 하시고 그게 한 6~7만 불하는 거예요. 이것뿐만 아니라 차도 네 다섯 번 바꿨어요. 아니, 그러니까 집도 거기 로렌스에서는 제일 좋은

                        - 로렌스가 도시 이름인가요?  

                        - 예, 캔자스대학이 로렌스에 있어요. 그러니까 유학생들... 000이라고도 있고요. 얘는 나중에 저희 집에까지 데려다가 살았으니까 그리고 제일 저랑 친했던 친구는 000이라고 있어요. 지금 결혼했는데 이 친구 찾아서 인터뷰 해달라 그러면 해줄 친구거든요. 이름 밝혀도 될 정도로...

 

☎ 손석희 / 진행  :
본인과 미국 현지에서 가까이 지냈던 사람들의 이름이 막 나왔습니다. 저희가 혹시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이름은 ‘삑’하는 소리로 가렸는데요. 아무튼 인터뷰 분위기를 보면 상당히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얘기한 부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군요. 오늘 또 새로운 내용들이 있는지도 궁금한데 현지에서 인터뷰한 성우제 시사IN의 해외편집 위원 연결하겠습니다. 여보세요.

 

☎ 성우제 / 시사IN 해외편집위원  :
여보세요.

 

☎ 손석희 / 진행  :
안녕하십니까?  

 

☎ 성우제 / 시사IN 해외편집위원  :
예, 안녕하십니까?

 

☎ 손석희 / 진행  :
우선 접촉하는 일이 쉽진 않았을 텐데 어떻게 만나셨습니까?

 

☎ 성우제 / 시사IN 해외편집위원  :
신정아씨는 뉴욕에 왔다는 뉴스를 인터넷을 통해서 봤고요. 제가 기자를 2002년까지 시사저널에서 했었는데 뉴욕을 자주 드나들었습니다. 그래서 뉴욕에 아는 지인이 있었는데 제가 그동안 토론토로 옮기고 난 다음에도 그 지인이 신정아씨랑 자주 만난다는 사실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틀림없이 그 지인한테 갔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 지인을 통해서 물어봤더니 제 예상이 맞더라고요. 그래서 신정아씨 인터뷰가 초미의 관심사이니까 모든 특파원들이 신정아씨를 만나고 싶어 하는 정도니까 제가 시사IN, 시사저널 기자들이 파업하고 난 다음에 새로 만들어내는 잡지 시사IN 창간호에 인터뷰를 선물로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신정아씨를 어렵게 만나 가지고 설득하고 인터뷰를 하게 됐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22시간씩이나 순순히 그렇게 인터뷰에 응하던가요?  

 

☎ 성우제 / 시사IN 해외편집위원  :
처음에는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만나는 것 자체가 어려웠고 경계를 많이 했고요. 그런데 제가 신정아씨는 기자들에 대해서 굉장히 불신감을 많이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서울에 있을 때 기자들하고 많이 친했는데 전부 다 배신을 하고 자기한테 어떻게 기사를 이렇게 써줄 수 있느냐, 쓸 수 있느냐, 그래서 제가 말하길 나는 지금 편집위원을 하고 있지만 현직은 일단 떠났다, 그리고 또 제3국에 살고 있다. 그리고 또 시사IN을 만드는 기자들이 편집권 때문에 자기 밥줄을 스스로 끊을 만큼 강직하고 그리고 곧은 사람들이다, 기자들이다. 이런 기자들이 없다, 이런 데서 당신하고 인터뷰 하게 된다면 왜곡이라든가 이런 것 절대 안 할 것이다. 당신의 입장을 있는 그대로 담아줄 것이다, 이런 얘기를 해서 설득을 했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본론으로 들어가죠. 왜 이렇게 급작스럽게 귀국했다고 보십니까? 여러 가지 원인 분석은 나오고 있습니다만.

 

☎ 성우제 / 시사IN 해외편집위원  :
제가 변양균 실장이 사퇴를 한 다음에 계속 접촉하고 했었는데요. 두 차례 이상 접촉을 했는데 첫 번째는 신정아씨가 다른 사람들이 지금 들어가지 마라 라고 권유하는데도 꼭 들어가야 되겠다고 그러면서 이유를 자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인생 망가지는 걸 더 이상 볼 수가 없겠다.

 

☎ 손석희 / 진행  :
그 다른 사람들에 변양균 전 정책실장이 포함됩니까?

 

☎ 성우제 / 시사IN 해외편집위원  :
변양균 정책실장이 인생이 망가졌다고 자기는 얘기를 했고 자기를 아는 것만으로도 지금 다칠 수가 있어서 자기를 피하는 것 같다, 사람들이. 그래서 혹시나 자기로 인해서 이름이 거명되고 하는 그런 사람들이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는 걸 두고 볼 수 없다. 자기가 들어가서 모든 걸 해명해야 되겠다 하는 게 첫 번째 이유였고요. 두 번째는 자기가 미국에 와 있는 데 와 있는 이유가 논문, 그러니까 자기가 학적을 찾기 위해서 왔다고 그랬는데 그것 찾는 것이 난항을 기억은 모양입니다. 그래서 예상보다 난항을 겪었기 때문에 9월 말이면 나올 줄 알았는데 1차 조사 결과 그게 예상보다 별로 좋지 않아서 오래 걸릴 것 같으니까 그래서 들어가게 됐고요. 그리고 세 번째는 뉴욕에서 남에게 피해주기 싫다, 그러니까 자기 지인들이 너무 괴롭힘을 당한다, 그런 얘기를 했고요.

 

☎ 손석희 / 진행  :
알겠습니다. 첫 번째 하고 두 번째 것만 오늘 얘기하죠 두 번째 것부터 먼저 얘기했으면 좋겠는데요. 논문 문제요. 이건 어떻게 된 걸로 파악하고 계십니까? 그러니까 예일대에서 처음에는 몇 년 전에 동국대에서 확인할 때에 맞다고 왔다가 문제생긴 다음에 다시 확인했더니 예일대에서 아니라고 얘기한 것은 그 사이에 무슨 변수가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걸까요?  

 

☎ 성우제 / 시사IN 해외편집위원  :
본인은 이건 저한테 오프 더 레코더를 해달라고 부탁한 비공식적인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뉴스를 보니까 신정아 측 변호사가 얘기를 했고 그래서 검찰에서 얘기할 걸로 알고 있는데 신정아씨가 표절에 대해선 인정을 일단 했고요. 본인이 사표를 내고 거기 대한 책임진다고 그랬고 논문사기단의 학위가 걸렸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논문사기단이요?  

 

☎ 성우제 / 시사IN 해외편집위원  :
예, 예일대에서 예일대 주변이나 예일대 안까지 있는 논문사기단이 있다고 자기가 생각하는데 자기는 전혀 몰랐다는 거죠. 사기라는 걸. 그래서 논문 써준 여자 이름이 변호사도 말씀하셨는데 트렌시 린다란 여자입니다. 트렌시 린다란 여자고요. 그 사람이 켄자스대 시절에 예일대 어드미션을 받을 때 에세이 감수을 해주고 2001년에 또 예일대 어드미션을 받을 때 감수해주고 또 신정아씨 가정교사라고 얘기하던데 그런데 이 여자가 신정아씨가 공부하는 모든 것을 다 책임을 져준 거예요. 그러니까 뉴욕을 가서 뉴헤이번에 예일대에 가면 이 여자를 만나서 도서관에서 같이...

 

☎ 손석희 / 진행  :
잠깐만요. 그러면 이 트렌시 린다는 예일대하고도 관련 있는 사람입니까?

 

☎ 성우제 / 시사IN 해외편집위원  :
예, 신정아씨 말로는 자기가 소개 받을 때 예일대 파트타임 교수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한국말로 하면 시간강사죠. 관계가 있는 사람이죠.

 

☎ 손석희 / 진행  :
근데 이 사람을 이번에 가서 찾아내려고 꽤 했겠군요.

 

☎ 성우제 / 시사IN 해외편집위원  :
이 사람이 신정아씨가 뉴욕에 갔을 때 연락을 한번 해왔답니다. 그런데 아주 철저하게 공중전화를 통해서 연락을 해서 뭘 남기지 않았는데 한번 만났답니다. 신정아씨가 8월 9일 날인가 만났는데 이 여자가 신정아씨한테 얘기한 게 있답니다. 변호사를 사서 이 사건을 예일대에다 알려고 하지 마라, 조사하려고 하지 말아라, 그러면 내가 너를 도와주겠다, 이렇게 제안을 했는데 신정아씨가 변호사를 선임해서 예일대하고 접촉하게 되는 과정에 이 여자가 완전히 사라졌다고 그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이것도 어디까지나 신정아씨 주장이죠.

 

☎ 성우제 / 시사IN 해외편집위원  :
예, 그렇죠. 그렇죠.

 

☎ 손석희 / 진행  :
트렌시 린다 라는 인물이 실존인물인지 아닌지도 지금 파악한 건 아니지 않습니까?

 

☎ 성우제 / 시사IN 해외편집위원  :
그렇죠. 신정아씨의 말을 통해서 나온 거죠.

 

☎ 손석희 / 진행  :
그런데 그 말이 만일 맞다면 일종에 브로커들이 존재하고 그런데 제가 학위와 관련해서 브로커들이 존재한다는 얘기는 사실 이번에 처음 듣는데요.

 

☎ 성우제 / 시사IN 해외편집위원  :
서울대에 있는 예일대 출신 어떤 교수께서도 한번 말씀하셨는데요. 처음에 신정아씨가 예일대라든가 명문대 주변에서 암약하는 브로커한테 사기당한 게 아니냐, 이런 말씀하셨고요. 그리고 이번에 중요한 게 시사IN에서도 노순동 기자가 쓴 기사가 있습니다. 그게 뭔가 하면 예일대 가짜 펙스가 미스터리다 하는 내용인데, 그러니까 동국대학에서 예일대 학력을 확인하는 공문서를 보냈는데 예일대에서 접수하고 받은 사람이 있거든요. 그 사람이 지금 오리무중입니다. 누군지.

 

☎ 손석희 / 진행  :
그건 여태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죠. 어떻게 그런 일이 있는지.

 

☎ 성우제 / 시사IN 해외편집위원  :
그리고 또 동국대에다가...

 

☎ 손석희 / 진행  :
미안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혹시 신정아씨가 얘기한 바 없나요?  

 

☎ 성우제 / 시사IN 해외편집위원  :
신정아씨는 이렇게 얘기하죠. 자기가 확인해달라고 펙스를 예일대에 보낸 것도 아니고 예일대에서 동국대에다 확인 펙스를, 신정아라는 학생이 있었다 라는 확인 펙스를 신정아 자기가 해달라고 그런 것도 아니고 동국대 하고 예일대하고 둘이서 했는데 왜 자기네끼리 확인했으면 됐지 왜 자꾸 자기한테 그러냐,

 

☎ 손석희 / 진행  :
그런데 지난번에 다른 보도 보니까 그 펙스가 오고 갔던 시점에 신정아씨가 미국에 있었다고 또 얘기가 나왔었거든요.

 

☎ 성우제 / 시사IN 해외편집위원  :
그 시점이 2005년 9월인데요. 신정아씨한테 제가 물어봤죠. 당신이 가서 조작한 것 아니냐, 그랬더니 대답이 9월 2일 날 사표를 내고 외국에 나온 사람이 사표를 내고 나온 사람이 그걸 어떻게 할 수 있으며 예일대가 그렇게 만만한 곳이냐, 또 하나는 자기가 그 정도를 조작할 수 있을 정도로 힘이 세다면 이렇게 당하고 있지도 않는다.

 

☎ 손석희 / 진행  :
그런데요. 계속해서 드는 의문은 학위를 받았느냐, 못 받았느냐도 중요한 문제인데 그 이전에 예를 들어서 성적표라든가 아니면 등록금을 낸 기록이라든가 그런 걸 찾아내야 되는 것 아닌가요?  

 

☎ 성우제 / 시사IN 해외편집위원  :
그런 걸 찾는다고 미국에 왔다고 그러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집요하게 물어봤거든요. 등록금은 얼마나 냈느냐, 예일대 어카운트로 들어갔느냐, 그리고 누가 냈느냐 물어봤더니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대답을 확실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저는 제가 다니는 학교도 제가 인터넷으로 찾으면 제 등록금하고 성적표가 다 나오는데요. 그걸 확인 못한다는 건 이해가 안 가는데요.

 

☎ 성우제 / 시사IN 해외편집위원  :
그렇습니다. 저도 그래서 그건 물어봤더니 변호사를 통해서 얘기하겠다, 이렇게 얼버무렸습니다. 시사IN 인터뷰에 나오는데요.

 

☎ 손석희 / 진행  :
그래서 이른바 이런 진술의 진정성 같은 것들이 계속 의심 받고 있는 상황인 것 같은데요.

 

☎ 성우제 / 시사IN 해외편집위원  :
네, 그렇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또 하나는 변양균 전 정책실장과의 문제인데 그건 뭐라고 얘기합니까? 이 사람이 피해봤다고 얘기하는 것은 지금까지 언론에 알려진 것과는 달리 관계가 없었다는 얘긴가요?  

 

☎ 성우제 / 시사IN 해외편집위원  :
제가 8월 11일 날 첫 번째 인터뷰에서 물어봤을 때 그때 장윤스님과 변양균 실장이 만났다 라는 의혹만 나왔을 때거든요. 그때 물어봤을 때 변양균 실장을 아느냐, 그랬더니 안다고 그러더군요. 저는 변양균 실장 이름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 어떻게 아느냐 그랬더니 미술관에 와 가지고 그림을 하는 것 정도로 안다, 이렇게 얘기했고요. 이것이 두 번째 만났을 때 얘기했더니 지난번에 그 정도로 안다고 그랬는데 그게 아니지 않느냐, 왜 그때와 말이 다르냐 그랬더니 자기가 얘기를 하면 그 분이 다칠 것 같아 가지고 지난번에 그렇게 얘기해서 죄송하고 그리고 그렇지만 그 분하고 자기는 신문이라든가 검찰 주변에서 흘러나오는 그런 얘기들하고 전혀 다르다. 하늘이 두 쪽이 나도 부적절한 관계라든가 뜨거운 관계는 아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런데 검찰 쪽에서는 물론 내용을 다 공개하진 않았지만 굉장히 강한 내용이다, 그런 얘기까지 사적인 그런 내용이 분명히 있다고, 그것도 수백 통씩이나 있다고 얘기를 했는데요.

 

☎ 성우제 / 시사IN 해외편집위원  :
글쎄요. 저도 그래서 그게 검찰 측에서 나온 얘기니까 신빙성이 있지 않습니까? 그걸 캐물었었는데 지금 우리 인터뷰에 당신이 먼저 빌미가 잡힐만한 게 있으면 얘기해라, 그러면 이게 어느 정도 당신한테도 방패막이가 될 것 아니냐, 미리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그렇게까지 얘기를 했는데도 전혀 그런 게 없다고 자기네들은 두 사람은 그냥 크게 말하면 좋은 친구관계, 그리고 또 좀 더 크게 말하면 동지, 뭐 이런 얘기, 단어가 있었고요. 그런 관계지 절대로 부적절한 관계라든가 그리고 부적절한 관계는 그렇게 오래 가지도 못한다,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일단 이건 어디까지나 주장으로 저희들이 받아들이고,

 

☎ 성우제 / 시사IN 해외편집위원  :
예, 주장입니다.

 

☎ 손석희 / 진행  :
검찰에서 또 조사하면 사실 확인이 되는 부분이 더 있거나 그렇게 되겠죠.

 

☎ 성우제 / 시사IN 해외편집위원  :
예.

 

☎ 손석희 / 진행  :
그래서 오늘 일단 성우제 시사IN의 해외편집위원과 얘기를 나눴는데요. 혹시 저희들이 좀 더 궁금한 내용이 생기면 봐서 내일이라도 조금 더 얘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누드사진 문제 등은 아직 저희가 진위여부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 상황이고 본인은 아니라고 하는데 오늘 얘기를 못 나눴으니까요. 저희들이 판단해 가지고 연락을 다시 드릴게요. 괜찮겠습니까?

 

☎ 성우제 / 시사IN 해외편집위원  :
예, 괜찮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고맙습니다.

 

☎ 성우제 / 시사IN 해외편집위원  :
감사합니다.  

 

이동섭
  
2007-09-17 17:56:55 IP :  
오늘 라디오 들었습니다.. 대단합니다. 시사인
꺄악
  
2007-09-17 22:31:30 IP :  
넘 자랑스러워요 >.< 시사인의 창간호가 뜨겁게 시작하는 군요!
최주현   2007-09-19 15:45:57 IP :   
와우... 정말 대단해요~ 초미의 관심사를 창간호에~ 대단대단..
손석희의 시선집중 - 시사IN 성우제 위원 - 신정아씨 20여 시간 밀착취재기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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