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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추천 : 184 이름 : 安逸 작성일 : 2007-09-19 19:47:27 조회수 : 1,523
http://jagong.net

요즘 가판대만 보이면 발걸음을 멈추는 병이 생겼다.
이수역 가판대..
<시사..> 뭐지?
<시사IN>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다시 돌아가서 보니 <시사저널>이다.
<시사IN>은 어디에도 없다.

"<시사IN> 없어요?"
- 그거 창간호 맞죠? 오늘따라 <시사IN> 찾는 사람이 많네.
"<시사IN>이 잘 팔리니까 그거 집어놔요.
- 그게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라, '본사'에서 계약을 해야 되거든요. 아직 계약을 안 했어요.

그러니까 가판대라고 다 같은 가판대가 아니다.
<시사IN>을 볼 수 있는 가판대는, 본사가 눈치빠르게 계약을 성사시켰거나 <시사IN>이 부지런히 달렸거나..
하지만 아직도 가판대에는 <시사저널>이 많다~
<시사저널>의 추억이 다시 떠올라서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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