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6.   2282 
시사저널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면서.....
추천 : 180 이름 : 신 정 현 작성일 : 2007-03-07 14:12:00 조회수 : 1,428
  우리나라에 주간지역사에서 시사저널은 역사와 전통이 깊은 것으로 알고있다.
  중앙일간 신문사들에서 주간지를 발행하기 전에 시사저널이 주간지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갖고 있었다. 하지만 중앙일간 신문사들이 주간지를 발행하고, 인터넷포털의 등장과
무가지의 발행으로 주간지시장이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예전에 1년정도 구독을 하다가, 지금은 가끔 가판대에서 구입을 해서 보는데,창간 초기부터
기사의 격조와 품위를 유지하는 주간지는 시사저널 밖에 없는 것 같다.
기사논조를 분석하면 좀더 예리한 사회비판과 날카로운 분석을 원하지만
잡지를 보면서 기자님들의 분투와 노력이 엿보인다.
하지만, 작년하반기부터 회사와 편집국문제로 갈등을  생기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회사측에서 직장폐업까지 한 상태에서 대체인력을 투입해서 짝퉁시사저널을 발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할말을 잃어버렸다.
금창태 사장이 삼성출신으로서 삼성비판에 대한 기사삭제를 명령하고, 기자들의 편집권을 인정
하지 못한다는 말을 듣고, 우리가 어느시대에 살고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당시에 그 기사를 읽어 본 느낌은 삼성에 대한 심한 비판이라고는 느껴지지 않고 삼성에 대한
  일반적인 리포트정도였다는 느낌이 들었다.아무리 삼성그룹이 대한민국을 움직이지는 기업이라도
  해도, 외부의 비판을 전혀 거부하는 일은 삼성자체를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므로,금창태사장은 노동조합의 활동을 보장하고,기자들의 편집권을 보장하는 시사저널의
  발전을 위해서는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편집권 독립을 위해 투쟁하는 시사저널기자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무가지 된 시사저널!!! [1]
고재열기자님께 질문 있습니다. [11]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이메일 : true@sisaj.com | 전화번호 02-3700-3200 | 정기구독 02-3700-3203 ~ 3206
주소 : 110-090 서울 종로구 교북동 11-1 부귀빌딩 6층 <시사IN> 편집국
정기구독 약정계좌 : 국민은행 533337-01-002330 (주)참언론
투자금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2-134-796096 유옥경
후원금 입금계좌 : 농협 100102-56-002472 유옥경시사기자단
Copyright(C) 2007 참언론실천시사기자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