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d수첩 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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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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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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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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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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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23:17:47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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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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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본지는 좀 됬는데 기말고사보고 바로 왔어요!!
전 아직 학생인지라 사회같은덴 솔직히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아 피디수첩 보니까 정말 먼가 찡하더군요
뉴스나 신문에도 가끔씩 살짝나와서 정말 몰랐거든요.
보면서 사회라는게 무엇인지 조금은 알거같더군요
그치만 이런때 일수록 여러분 같으신 분들이 계셔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표현력이 없어서 잘 표현할 수는 없지만
진정한 양심있는 저널리스트로서의 무언가를 느낀것 같습니다.
정말 감동했어요 사회교과서에도 사회에서 여러분의 가치를 알수있엇지만
더 와닿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무언가를 비추는 창
무언가는 무엇이든 될 수 있겠지만
당신들은 분명 가장 긍지높고 맑은 창일거예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새로운 창간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심있는 기자의 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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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저희를 세상을 건너다보는 '창'으로 삼았다니 기분 좋네요. 그렇지만 창 하나로만 보면 세상을 보면 곤란하겠죠. 깨진 창, 색깔 있는 창, 먼지 낀 창 등을 통해서도 세상을 내다보세요. 세상은 정말 복잡 다양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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