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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매체의 제호를 공개합니다 - 정통 시사인(人)이 만드는 잡지, <시사IN>
추천 : 516 이름 : 시사기자단 작성일 : 2007-08-06 22:13:46 조회수 : 9,426

정통 시사인(人)이 만드는 잡지, <시사IN>

지난 6월26일 <시사저널>과 결별을 선언하고 새 매체 창간을 준비해 온 참언론실천시사기자단(이하 시사기자단)이 8월7일 새 매체의 제호를 공개합니다. 7월 한 달간 일반인 및 전문가 대상 공모를 거쳐 확정된 새 제호는 <시사IN>. 헤드타이틀은 ‘정직한 펜’입니다.

용례 ‘정직한 펜 <시사IN>’

시사기자단 문정우 단장은 “<시사저널>의 정통성을 계승하는 고품격 시사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면서 참신한 감각이 살아 있는 제호라는 점을 높이 사 <시사IN>을 새 매체 이름으로 정하게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시사IN>은 ‘정통 시사인(人)’이 만드는 잡지라는 뜻 외에 ▲모든 권력으로부터 독립(Independent)된 언론 ▲사실 너머 그 이면(Inside)의 진실을 추구하는 언론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세상을 통찰(Insight)하는 언론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은 제호입니다. 참고로 이번 새 매체 제호 공모에 참가한 일반인은 4백70여 명이며, 이들이 제안한 제호는 총 7백여 점에 달했습니다.

단, 제호로 확정된 <시사IN>은 일반인 아닌 전문 네이미스트가 무료로 작명해 준 제호 가운데 하나입니다. 당선작을 낸 전문 네이미스트는, 응모한 작품에 대한 평가 등 시사기자단을 돕는 과정에서 자신의 후보작을 여럿 제안했습니다. 저희는 전문가 제안을 포함한 여러 후보작을 놓고 2주에 걸쳐 선정 작업을 진행했고, 격렬한 내부 토론과 여러 차례에 걸친 전체 투표 끝에 위 제호를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시사기자단은 이번 제호 공모 과정에 참여한 일반인·전문가 중 5명을 선정해 평생 무료 구독권 등 상품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한편, 새 제호를 확정한 시사기자단은 오는 8월11일(토) 오후 3시 서울 명동성당 꼬스트 홀에서 창간 선포식을 갖습니다. 9월 중순 창간을 목표로 본격적인 창간 작업에 돌입합니다.

8월7일 현재 창사 및 창간 진행 상황

모금 : 소액 입금액 기준 7억 8천 8백만 원
(8월6일 현재. 1억원 이상 대형 투자 제외).
발기인 총회 : 8월11일 정오 세종호텔 3층(법적 발기인 대상/비공개)
창간 선포식 : 8월11일 오후 3시 명동성당 꼬스트홀
(일반 발기인 및 소액 창간 주주, 일반인 참여 행사)

어느하늘밑   2007-08-06 22:33:14 IP :   
축하합니다... 시사IN... 괜찮네요...
국민여동생ㅋ
  
2007-08-06 23:52:18 IP :  
와우! 맘에 쏙들어요ㅎㅎㅎ..독립된 언론...... 여기서 갑자기 짠하네요..
여하튼 아픈 만큼 성숙해진, 양질의 기사 기대하겠습니다. 축하드려요.
국민남동생-_-ㅋㅋ
  
2007-08-07 00:03:50 IP :  
시사인 이야~ 정말 좋은데요 ㅋㅋ네이밍 센스 극찬!! ^-^ ㅋㅋ
피터팬
  
2007-08-07 00:06:30 IP :  
시사인.. 전 다른 제호를 생각했었는데, 역시 네이밍이 다르군요!! 외국인들도 쉽게 알 수 있는 제호에, 내용까지 알차다면, 국내을 넘어 세계적인 언론으로 거듭날 거 같은데요!! 돈만 있으면 주주가 되고 싶네ㅋㅋ--;;;;
그저 순수하게 독자나 되렵니다ㅋㅋㅋ
편서연   2007-08-07 07:24:32 IP :   
행동하는 당찬가슴, 시사 I N 여러분의 힘찬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____^
고 경석
  
2007-08-07 12:49:34 IP :  
앞으로는 정겨운 이름이 될것 같네요 ㅎㅎㅎ 또한 언론은 절반만 믿으라는 빈말도 있긴하지만 시사인 에 모든분들의 모든것을 믿습니다 ~~~ 홧~팅 입니다 ㅎㅎㅎㅎㅎ
신준희   2007-08-07 13:43:55 IP :   
ㅎㅎ 축하합니다. 이름 너무 마음에 들어요...이젠 창간호를 받을 날이 오길 손꼽아 기다려야겠군요..
라기송   2007-08-07 15:03:31 IP :   
축하합니다…… 시사인……. 영원하길…..
최인성   2007-08-07 16:31:56 IP :   
축하합니다. 자랑스러운 잡지가 되어 영원히 사랑받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김택환
  
2007-08-07 19:12:27 IP :  
^^*... 역시 기자단님들과 황야의 7인님들은 다르군요.

탁월한 선택입니다.

느낌~~~ 팍!...................옵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김택환
  
2007-08-07 19:17:05 IP :  
천년이가는 정직한 펜으로 자리 잡길 기원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제호 참 좋습니다.
기존 매체와 구별되는 신선함이 좋고, 센스있고, 품격도 유지하는....
이름으로 다가옵니다.

이중의 의미를 가진 점 또한 장점이군요.

솔직히 몇 백개의 응모 제호를 보았지만
개인적으로 딱히 느낌이 오는 제호가 없었는데,

발표된 제호가 흡족하군요.

님들의 탁월한 선택에 박수를......짝짝!!!
김택환
  
2007-08-07 19:19:16 IP :  
(질문)
글씨체는 저 형태로 사용하는것 인가요?
궁금합니다. 아니면 로그체를 새로 도안 중인가요?
ck
  
2007-08-07 21:00:17 IP :  
시사IN ?

많은 생각끝에 선정된 이름인줄은 알지만 좀 조잡하다는 인상입니다.
좀 단순하고 선명한 이름 없을까요?

사람 '人' 과 독립을 의미하는 'In(dependent)'이 어떤 내적 연관성이 있다고 믿는 것은 어디까지나 작명자의 주관적인 믿음이고 의미 부여입니다. 더구나 Independent에서 부정 접두사 IN- 만을 따로 떼어서 그것이 Independent 즉 독립의 의미라고 하면 독자들에 대한 의미의 강요지요.

'사람'과 '독립' 이 두 의미자체는 아무런 내적 연관성 없는 의미들입니다. 두 한자어 물 水와 빼어날 秀가 아무런 내적 연관성이 없이 우연이 발음이 같을 뿐인데, 이둘을 합쳐 雪花秀 (어느화장품 브랜드)라고 작명하는 경우와 같습니다.

"눈속에 핀 꽃처럼 당신을 아름답게 만들어 줄 수 있는 화장수(물)"이 처음 작명의도일 텐데, '눈속에 핀 꽃'으로는 부족했는지 화장水의 '수'와 같은 발음의 秀로 살짝 바꿔놓는 장난을 친 것입니다. 화장품 브랜드라면 雪花水로 족하지 않나요? "눈속에 핀 꽃" 또는 "겨울에 피는 꽃"자체로 충분히 도드라지고 빼어난 (그리고 고겨한) 이미지를 전달해 주고 있지 않나요? 굳이 빼어날 秀로 바꿔야 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어느 생수 브랜드 " 빼어날 수"도 동일한 장난을 친 경우인데, 500원 1000원 하는 일회용 생수 제품이라 그런 이름 짓기 장난도 '의도적'으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시사저널 사람들'과 '독립'이라는 의미를 잡지의 제호에서 종합하고자 의도는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그 종합하는 논릭적 근거와 방법이 장난스럽다는 겁니다.

그냥 '시사인'해서 '시사저널 사람들이 만든 잡지로 하시든가, '독립시사' 또는 '시사인디펜던트 (또는 시사INDEPENDENT)', 시사인사이드 (또는 시사INSIDE)'로 해서 두 의미중 하나만 취하는 게 상책입니다. 아니면 제3의 이름을 지으시든가.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사인" 또는 "시사기자단"으로 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시사기자단은 이미 이 시대 한국언론에서 독립언론의 상징이 되었고 독자들은 자기들이 받아든 '시사인'이 독립언론의 사명을 갖고 활동하는 주간지라는 것을 알 고 있습니다. 제호에 꼭 독립의 IN을 넣지 말고 독립언론의 사명을 몸으로 실천해 보여주 것이 어떨까요?

'人'과 'IN'이 같은 발음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내적 필연성이 있다고 믿는 것은 미신일 것입니다. 두가지 이미지를 다 가지려다가 둘 다 잃게됩니다.
허미옥
  
2007-08-07 21:26:24 IP :  
멋지네요...이번 대선때...멋진 활동도 기대할께요.
후원금 마련을 위한 <오마이뉴스> 원고쓰기-팍세게 쓰고 있구요, 모이면 재깍 후원금으로 송금하겠습니다.
sinaelee
  
2007-08-07 21:47:24 IP :  
멋집니다.. 초심을 잃지않는 잡지가 되기를 빕니다
fishtail
  
2007-08-08 12:34:36 IP :  
창간호, 기대하겠습니다.
기자
  
2007-08-08 14:06:29 IP :  
김택환님, 시사IN 로고는 현재 디자인 중입니다. 참신한 로고를 만들기 위해 또 다른 '재능 기부자'께서 땀을 쏟고 있답니다. ^^
최정희   2007-08-08 16:03:15 IP :   
창간선포식에 참여 할 수는 없겠지만 시사IN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김택환
  
2007-08-08 22:12:18 IP :  
^^*...
그렇군요. 디자인 중이라니.....안심입니다.
저 글씨를 그대로 쓰는줄 알고 걱정했습니다...ㅋㅋㅋ
멋드러진 로고가 탄생되기를 기원합니다.
천사
  
2007-08-09 01:38:31 IP :  
딱어울려요ㅋㅋㅋㅋㅋ
창간되면 열심히 봐야겠따~!!!ㅋㅋㅋㅋㅋㅋㅋㅋ
사라짱
  
2007-08-09 09:42:08 IP :  
제호, 글쎄요? 그러나 내용이 갖춰지면 저절로 멋지게 다가오겠지요. 충실한 <시사인>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사인의 탄생에서
ebs방송여부 등을 유념해서 창간 후에 "언론의 권력화"를 다루어주십시요. 아는 걸 자랑하는 듯한 태도, 떼를 지어 나약한 약자를 왜곡된 소문을 퍼트려 사회적 존재로서의 죽음을 불러일으키는 등... 언론의 권력화란 게 그런 것이 아닐까요.언론이라기보다 피알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매체들...좀더 정결하고 생명을 지키는 강한 그러나 소박한 저널이 되어주시길 빕니다
전재홍   2007-08-09 16:47:09 IP :   
좋습니다..좋고요...
김세정
  
2007-08-09 17:38:32 IP :  
오우~ 제호 괜찮은데요~ 발음하기도 좋구, 귀에 쏙 들어오네요ㅎㅎ 창간호 꼭 보겠습니다!
홍요한   2007-08-10 12:55:57 IP :   
굿~~~~~~~ 내가 죽는 그 순간에도... 남아있기를.....
조한동
  
2007-08-10 16:48:13 IP :  
좋다~~~구뜨~~~
이중열   2007-08-11 11:00:44 IP :   
ELP 도 개막하고 사사인도 개막하고 좋은날에 좋은 사람들 모여 초심맘 잃지 마시고 최선을 다해주세요,,,감정호소는 그만,,,,^^.....................................................................................................................................................
박재휘   2007-08-11 11:21:21 IP :   
"시사IN" 창간을 축하합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창대하리라" 초심 잃지 마시고 국민의 사랑 받는 "시사IN"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진광수   2007-08-12 18:52:31 IP :   
진정과 열정으로 만든 배로 첫항해를 하게 됨을 축하드립니다...거센 파도와 폭풍의 시련도...진실을 열망하는 수많은 응원의 독자를 포세이돈으로 둔 시사IN이기에 거뜬히 헤쳐가시리라 믿습니다.
전성철   2007-08-13 14:48:51 IP :   
"시사IN" 창간 축하드립니다. 기자님들 팬입니다. 멀리서 나마 축하의 메세지 보내 드립니다.
"경축 시사 IN" 기자님들의 저력을 보여 주세요~
이현숙   2007-08-14 02:58:59 IP :   
축하드려요^^ 시사IN 믿겠습니다!
윤경수   2007-08-19 12:17:38 IP :   
변함없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보도하세요
전호석   2007-08-20 22:24:46 IP :   
추카드립니다. 홧팅^^
이상길
  
2007-08-20 23:09:51 IP :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힘내시고, 초심을 잃지말고 열심히 해주세요.
김현주   2007-08-21 12:05:42 IP :   
언제나.....

처음처럼......
독자
  
2007-08-21 23:55:38 IP :  
항상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아자!!
김금옥
  
2007-08-23 21:54:49 IP :  
오늘 교육방송을 통해 시사 IN을 알게됐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걸 꼭 기억해 주세요^^*
임윤성   2007-09-08 16:06:31 IP :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마감 시간까지도 즐기시며 일하시는 모습을~! 힘내세요~^^
임윤성   2007-09-08 16:22:50 IP :   
아참, 아무리 바빠도 건강은 꼭 챙기세요~!!
김은주   2007-09-12 12:04:07 IP :   
축하해여~제발 다른 언론매체처럼 큰손앞에 좌지우지 되지 마시길...진짜 바래여~
김휘   2007-09-16 00:21:21 IP :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겠습니다.
즐겨찾기 등록했습니다.
그것도 제일 위에~~~~~~~
자비
  
2007-09-16 21:40:53 IP :  
시사IN ........... 정말 고생들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저도 즐겨찾기에 등록하였습니다.
바로 구독신청합니다......
김광배   2007-09-17 10:11:13 IP :   
고생하셨습니다.독립언론의 횃불을 더 높이 들고 우리사회 곳곳에 밝혀주시길바랍니다
이철호   2007-09-18 01:05:28 IP :   
독자들의 기대를 저벌이지 마시고 항상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조미순   2007-09-18 08:03:35 IP :   
여러분들이 있기에 살맛나는 세상!!!!!!!!!!!좋겠습니다...이렇게 든든한 뺵이 있으니...언제나 시사인 곁에 있을 것입니다...
이승후
  
2007-09-18 09:22:21 IP :  
삼성공화국과의 결별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최고의시사저널지가될것임을믿읍니다 .
조승숙   2007-09-18 16:13:55 IP :   
당신들의 신념은 청명한 가을 하늘입니다. 어느날 하루 고개를 들어 본 하늘에서 희망를 가질 것입니다. 화이팅!!!!!!
신삼찬   2007-09-19 11:40:06 IP :   
대한민국의 역사는 진정한 가치를 존중하고 작은 실천이나마 말보다 앞서는 사람들에 의해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언론은 민주주의의 시작이자 끝이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진실을 추구하는 독립된 언론의 정도를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겠습니다.
박광혁   2007-09-21 05:10:43 IP :   
친일정리를 필두로 사회정돈을 아무리 외쳐대도 구태한 철옹성들이 판을 칩니다. 각종 부적절 식품담합 교복담합 사학담합 정치담합 기름담합 의약담합 등등으로,,, 국가 100년 장래를 팔아먹는 기회주의적 기득 만능주의,,,,각종 가짜성형화 우위주의로 가는듯 온통이 공황상태인 듯 합니다. 그 난리중에 국민이 제일 궁해하고 사회적 책임이 큰 곳이 언론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시사인에서 희망의 싹이 돋고 있습니다. 당당히 푯대를 우뚝세우셔서 대한민국 대표언론의 거목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제호 무난합니다
이인재   2007-09-29 00:55:54 IP :   
꼭 시사가 들어가야 하나요?...시사는 왠지 능동적이지 못한 느낌이 들어서^^... 세상보기 나 시선공유 같은건 이상한가??^^..암튼 늘 응원할께요~~~
박재군   2007-09-30 16:11:44 IP :   
이땅의 모든 언론이 하이에나의 이빨보다 "정직한 펜"이 되는 그날까지 시사인을 응원합니다
이형태   2007-10-02 21:33:49 IP :   
가슴이 따뜻해지는 세상을 기다리며.....님들의 피와 땀,그리고 뜨거운 열정을 기다리며 성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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