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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7일 창간 시사주간지 <시사IN> 편집국 인사-8․ 21(화)
추천 : 487 이름 : 시사IN 편집국 작성일 : 2007-08-22 08:21:18 조회수 : 4,837
9월17일 창간 시사주간지 <시사IN> 편집국 인사/8․21(화)

■ 편집국장 문정우  ■ 제작총괄 겸 뉴스팀장 이숙이     ■ 탐사팀장 정희상
■ 미술팀장 양한모  ■ 사진팀장 백승기                           ■ 편집팀장 이등세


<시사저널> 사태가 1년여 만에 파업 기자 전원이 <시사저널>과 결별하는 것으로 일단락 된 가운데, 퇴사한 전 <시사저널> 기자들이 오는 9월 새로운 시사주간지를 창간한다. 제호는 <시사IN>. 창간호는 9월17일 발간될 예정이다.

<시사IN>은 8월21일 편집국 인사를 실시했다. <시사IN> 편집국장은, 지난 8월4일 편집국 성원들의 직접 무기명 투표를 통해 선출되었다. 신임 국장의 지휘 아래 후속 인사를 마무리 짓고, 이를 8월21일 공표한 것. 문정우 <시사IN> 초대 편집국장은 "<시사저널> 퇴사 후 참언론실천시사기자단(시사기자단)으로 활동해왔던 기자들이 비로소 <시사IN> 편집국 체계 아래 본업으로 돌아간다. 지난 1월 <시사저널>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면서 펜을 놓았으므로, 7개월 만에 일선에 복귀하게 되는 셈이다. 예비 독자와 창간 주주를 자임한 4천 여명의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편집국장을 맡은 문정우 기자는, 1989년 <시사저널>의 창간 멤버로 입사해 <시사저널> 편집장을 역임했다. 시사저널 사태가 벌어지기 전까지 <시사저널>의 대기자로 현장을 지켜왔다. 최근까지 참언론실천시사기자단의 단장을 맡아 <시사저널>과 결별한 기자들의 창간 작업을 진두지휘했다.

<시사IN> 측은 취재부서를, 정치팀 경제팀 사회팀 등으로 세분화되었던 과거 <시사저널>과 달리 뉴스팀과 탐사팀으로 단순화해 편제했다고 밝혔다. 현안 담당 기자들을 모두 뉴스팀 아래 배치했고, 탐사팀을 새로 설치해 긴 호흡의 기획 기사와 새로운 조사 기법을 활용한 탐사 보도 전반을 책임지도록 했다.

제작총괄 겸 뉴스팀장을 맡은 이숙이 기자는, 10년 이상 <시사저널>에서 정치 분야 기자로 일해왔다. 퇴사 전 <시사저널>의 정치팀장을 맡고 있었다. 탐사팀장 정희상 기자는, <시사저널>의 대표적인 탐사 기자이다. <시사저널> 취재2팀장을 역임했고, 퇴사 전 사회 분야 전문기자로 일해왔다. 양한모 미술팀장과 백승기 사진팀장도 <시사저널>의 해당 분야 팀장 출신이다. 편집팀장 이등세 기자는 <시사저널> 창간 후 18년 동안 편집팀에서 근무해왔다.

<시사IN>은 <시사저널>의 분석력을 뒷받침한 것으로 평가받은 전문 기자 제도도 유지 계승한다. 경제 분야의 장영희 전문 기자는, <시사저널> 전문 기자와 취재총괄팀장을 역임했다. 국제 분야의 남문희 전문 기자도 <시사저널>의 한반도 전문 기자 출신이다.

제호 <시사IN>은 ‘정직한 사람들이 만드는 정통 시사지’를 표어로 내걸었으며 이 밖에 ▲모든 권력과 성역으로부터 독립된 언론(Independence) ▲현상 너머 본질을 탐사하는 언론(Investigation) ▲깊이있는 분석으로 사안을 통찰하는 언론(Insight)을 지향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위 제호는 지난 8월7일 확정 공표되었으며 시사기자단은 8월11일 창간 선포식을 가진 뒤 본격적인 창간 작업에 돌입했었다.

<시사IN> 편집국에 따르면 8월20일 현재 정기구독 예약, 소액 투자 약정 및 후원금 등의 명목으로 입금된 소액 성금은 8억 원을 넘어섰다. 현재 취재 경력 기자 공채가 진행 중이며, 곧 신입 기자도 뽑을 계획이라고 밝혔다(자세한 경과는 시사기자단 사이트(www.sisaj.com) 참조).  

서울시 종로구 교북동 11-1 부귀빌딩 6층 시사IN 편집국. 전화 02-3700-3200 팩스 3700-3259
김진녀   2007-08-23 22:04:17 IP :   
드디어 해내시군요^^ 시사 IN화이팅!
문경숙
  
2007-08-24 08:09:10 IP :  
저도 구독예약 해 놨어요...힘내세요.. 화이팅!!!
김미경   2007-08-24 11:17:07 IP :   
어제 지식채널에서 시사저널 관련프로 봤어요. 오늘 3편하는거 같던데... 창간호 받아보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힘내세요~!!!
박준근   2007-08-24 14:23:44 IP :   
오늘 정기구독 신청했습니다. 다들 이렇게 열심히들 사시는데 저만 이렇게 뒷짐지고 딴짓하지 않았나 하는 자책감이 듭니다.
더욱 힘내시고요 이젠 더 나빠질것도 없습니다. 하는일 마다 잘되길 바라며, 화이팅입니다!!!
남성원
  
2007-08-27 01:32:15 IP :  
고통이 컸던 만큼 그 결실 또한 알차고 보람될 것입니다. 꿋꿋하게 언론정도를 지킨 기자단 여러분께 찬사와 함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창간지 홍보물이 엉성하여 시사IN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네요. '~라고 밝혔다'는 표현은 마치 다른 언론사 기자가 취재하여 쓴 기사 같고, 주어 아래 불필요하게 쉼표를 붙여 독자의 호흡을 끊고 있습니다. 경황이 없을 줄은 짐작하지만 그럴수록 매사를 꼼꼼하게 챙기는 편집정신을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창간호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민영삼
  
2007-08-27 13:11:51 IP :  
마라톤의 풀코스 완주를 생각하면서 힘찬발걸음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윤종환
  
2007-08-27 14:08:46 IP :  
저도 오늘 정기구독 신청했습니다. 힘내세요.
오래된나무
  
2007-08-27 14:38:32 IP :  
아 드뎌 창간호를 손에 쥐게 될 수 있게 됐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어제 EBS방송 보며 아내와 아들 몰래 눈물 훔쳐 내느라 힘들었습니다. 권력과 재물 그리고 인맥으로부터 자유로운 한 점 티끌없는 기자정신으로 창간호 준비해 주시고 알차고 좋은 기사로 승부해 주십시오. 그에 걸맞는 참된 후원자로 답하는 것은 저의 몫으로 남겨 두시고요. 시사인 기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김윤흼다..
  
2007-09-04 10:40:45 IP :  
파이팅입니다..건강하시고요...
유주희
  
2007-09-06 14:32:21 IP :  
드뎌 보게되는겁니까? ㅎㅎ 흐뭇합니다.. 언능 보내주세요 큰눈으로 애독하겠습니다
미안해요
  
2007-09-21 02:26:05 IP :  
소종섭 기자는 어디 가셨습니까?
조혜경
  
2007-09-28 11:28:31 IP :  
미술팀장님이신 양한모팀장님은 제가알고있는분이신것같군요..이제야 접하게 되었네요.힘든셨을텐데 굳굳히 지키신 신념에 박수를 보냅니다. 잘하실거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용..
<시사IN> 찾아오시는 방법입니다 [1]
8월18일( 토) 밤 10시50분 mbc <뉴스 후> 방영 예정- 시사IN VS 시사저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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